김효주 동생 통역? 알고보니 한연희 코치 딸···닮은꼴에 일어난 헤프닝!
김효주 동생으로 통역을 화제를 모은 인물은 한연희 코치의 딸로 밝혀졌다. 지난 15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김효주가 11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연희 감독은 지난주 가족과 함께 프랑스 에비앙 레뱅을 찾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제자 김효주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김효주가 1라운드에서 메이저대회 최소타 기록(10언더파 61타)을 세워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