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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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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주연 ‘밀정’, 중국 상하이서 22日 크랭크인

송강호 주연 ‘밀정’, 중국 상하이서 22日 크랭크인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이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크랭크인한다. 19일 중국 언론 매체 텐센트위러는 송강호 주연의 영화 ‘밀정’이 오는 22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밀정’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로 연말까지 초반의 상당부분을 상하이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송강호는 최근 ‘사도’에서 조선의 왕을 연기했는가 하면 ‘밀정’에서는 항일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일원으로 잔혹한 시대 중 살아남아야 하는 인물로 분한

 한국 영화감독 ‘빅4’ 신작···“100억은 기본 200억은 옵션”

[포커스] 한국 영화감독 ‘빅4’ 신작···“100억은 기본 200억은 옵션”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올해는 좀 그 격차가 심하다. 한때 할리우드가 한국영화 시장에서 맥을 못추고 연패의 늪에 빠진 적이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그랬다. 그 어떤 영화가 달려들어도 웬만한 한국영화의 흥행 성적에 고개를 숙이기 십상이었다. 하지만 이젠 그 전세가 역전됐다. 지난여름 한국 영화 ‘빅4’(군도, 명량, 해적, 해무)의 흥행이 있었다지만, 또한 ‘변호인’과 ‘국제시장’의 연이은 1000만 돌파가 있었다지만 할리우드의 거센 공세

충무로 원조 흥행 감독 3인방 신작 언제 쯤?

충무로 원조 흥행 감독 3인방 신작 언제 쯤?

지난 몇 년간 충무로는 괴물급 신인 감독들의 등장으로 ‘임팩트’의 물결을 이뤘다. 연이은 후속작 ‘포텐’이 터지지 않았지만 계속되는 신인 감독들의 등장은 충무로의 인프라 확대가 어느 정도 선에 올라섰다는 반증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들이 있기 전 한국영화의 전성기는 이들이 열었고, 이들이 이끌어 왔다. 그래서 지금의 모습을 구축했다. 흥행 1세대와 2세대를 잇는 감독들의 ‘신작 열전’, 열어본다. ◆ ‘흥행 미다스’ 강우석 마지막 한 수

전 세계 최초 기술로 상영되는 강동원 주연의 ‘The X’는 어떤 영화?

전 세계 최초 기술로 상영되는 강동원 주연의 ‘The X’는 어떤 영화?

할리우드가 인정한 대한민국 최고 비주얼리스트 김지운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민아의 만남으로 주목 받는 영화 ‘The X’가 촬영 현장 스틸 사진을 25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긴박감 넘치는 순간과 세계 최초 ScreenX(이하 스크린X) 영화란 새로운 도전에 마주한 현장 스태프들의 뜨거운 열기가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의상부터 헤어스타일까지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캐릭터들

김지운 감독, 첫 로코 ‘사랑의 가위바위보’ 독특+쉬크 포스터 공개

김지운 감독, 첫 로코 ‘사랑의 가위바위보’ 독특+쉬크 포스터 공개

국내 최고의 감독 김지운과 배우 윤계상, 박신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오롱스포츠 40주년 기념 ‘Way to Nature 필름 프로젝트’ 제 2탄 ‘사랑의 가위바위보’(제작: 영화사 그림(주), (주)모그인터렉티브)의 포스터와 촬영 스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연애 백전백패 무리수남 ‘운철’(윤계상)과 그의 이상형으로 첫 눈에 찍혀버린 여인 ‘은희’(박신혜)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다

윤계상, '사랑의 가위바위보' 통해 연애 블랙홀로 '추락'

윤계상, '사랑의 가위바위보' 통해 연애 블랙홀로 '추락'

영화 ‘라스트 스탠드’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김지운 감독과 배우 윤계상 박신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코오롱스포츠 40주년 기념 ‘Way to Nature 필름 프로젝트’ 제 2탄 ‘사랑의 가위바위보’(제작: 영화사 그림㈜, ㈜모그인터렉티브, 제공: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달 29일 크랭크인 후 본격 촬영을 시작했다.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연애 백전백패 무리수남 ‘운철’(윤계상)과 그런 그의 이상형으로 첫 눈에 찍혀(!)버린 여인 ‘은희’(박신혜)의 얘

'브로큰시티', 김지운 '달콤한 인생'과 닮은 꼴···왜?

'브로큰시티', 김지운 '달콤한 인생'과 닮은 꼴···왜?

러셀 크로우, 마크 월버그 주연 범죄 액션 ‘브로큰 시티’가 김지운 감독의 한국형 범죄 느와르 ‘달콤한 인생’과 닮은꼴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와 짜임새 있는 탄탄한 스토리가 닮은 두 영화는 ‘브로큰 시티’ 알렌 휴즈 감독이 ‘달콤한 인생’ 헐리우드 리메이크작 감독으로 확정되며 더욱 눈길을 모은다. ‘브로큰 시티’는 도시 절대권력 뉴욕 시장 러셀 크로우와 전직경찰이자 사립탐정인 마크 월버그가 비밀

김지훈 '라스트 스탠드' 불안한 출발···'아놀드 슈왈제네거' 국내서도 안 통하나?

김지훈 '라스트 스탠드' 불안한 출발···'아놀드 슈왈제네거' 국내서도 안 통하나?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라스트 스탠드'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스트 스탠드'(감독 김지운)는 개봉 첫 날인 지난 21일 8221명을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다. 시사회 포함 누적관객은 1만 60명. '라스트 스탠드'는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이자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10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개봉에 앞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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