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티, 드라마 ‘실종느와르 M’ OST 참여···김윤아와 환상 콜라보 ‘주목’

지난 2월 자신의 첫 정규앨범 ‘졸업’을 발표했던 올티가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 OST '자각몽(Lucid Dream)'을 통해 김윤아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올티는 ‘쇼미더머니3’를 통해 탁월한 가사와 랩 실력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난 이후 지난 2월 자신의 첫 정규 앨범 ‘졸업’을 발표한 바 있다.특히 이번에 참여하게 된 드라마 OST를 통해 자우림의 김윤아와 호흡을 맞추게 된 올티는 김윤아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에 올티 만의 강렬한 랩을

자우림 김윤아 중환자실 입원?··· 동명이인 ‘해프닝’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사진)가 한 때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동명이인과 혼동된 해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17일 김윤아의 전(前) 소속사 사운드홀릭 관계자는 “김윤아가 전날 밤 서울 아산병원 응급중환자실에 긴급 입원했다는 소식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 씨에 확인 결과 그런 일이 없다고 한다”며 “현재 김윤아는 강남구 청담동에서 업무상 미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한

소녀시대 11년 전, 까만 얼굴에 귀여움 ‘철철’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모습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소녀시대 9명이 모두 출연해 과거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힐링캠프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풋풋한 11년 전 연습생 시절 모습까지 공개했다.소녀시대 유리는 연습생시절을 회상하며 “출퇴근을 했는데 출근하자마자 화장실 청소, 유리창 청소, 식당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제시카는 “여자들이 단체

‘히든싱어2’ 자우림 김윤아 “안면근육 마비로 은퇴까지 생각했다”

자우림 김윤아가 안면근육 마비로 은퇴까지 생각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김윤아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2’에 출연해 과거 안면근육 마비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 참석한 한 팬이 “언니 인터뷰를 봤다. 8집 마치고 은퇴를 할 뻔했다는 말을 하셨더라”며 “은퇴 하지 마시고 오래도록 자우림 노래를 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아는 “사람이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로도 신경이 손상이 된

김윤아 피콜로 변신, 좀비도 모잘라 피콜로까지 “왜 이러세요~”

가수 김윤아가 피콜로로 변신했다. tvN ‘SNL코리아’ 제작진은 10월 12일 생방송을 앞두고 김윤아의 피콜로 변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윤아는 유명 만화 드래곤볼의 캐릭터 피콜로로 분해 놀랄만한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초록빛 얼굴과 뾰족하게 튀어나온 귀, 두 눈을 지그시 뜬 채 오묘한 미소를 띤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 과연 어떤 내용의 콩트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제작진은 “김윤아가 부른 CM 송이 삽입된 광고를 패러디해 여자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