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목요일

  • 서울 12℃

  • 인천 11℃

  • 백령 12℃

  • 춘천 9℃

  • 강릉 13℃

  • 청주 13℃

  • 수원 11℃

  • 안동 10℃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4℃

  • 목포 16℃

  • 여수 17℃

  • 대구 15℃

  • 울산 11℃

  • 창원 15℃

  • 부산 16℃

  • 제주 15℃

기업개선계획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채권단,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4개월여만에 승인···급박했던 과정들(종합)

금융일반

채권단,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4개월여만에 승인···급박했던 과정들(종합)

태영건설 채권단이 기업개선계획을 결의하면서 태영건설이 본격적인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개선)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30일 태영건설 주채권단 KDB산업은행은 이날 금융채권자협의회에서 제3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서 부의한 기업개선계획안이 75% 이상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기업개선계획이 가결됨에 따라 태영건설과 금융채권자협의회는 기업개선계획과 PF사업장 처리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라며 "자본잠식을

산업은행,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채권단 75% 이상 찬성

금융일반

산업은행,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채권단 75% 이상 찬성

태영건설 채권단이 1조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골자로 하는 기업개선계획을 가결했다.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지난 19일자로 제3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 부의한 기업개선계획이 30일 오후 6시 현재 75%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 요건 충족됐다고 밝혔다. 기업개선계획이 가결됨에 따라 태영건설과 금융채권자협의회는 기업개선계획과 PF사업장 처리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거래재개가 이뤄질 수 있는 자본

산은,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논의···"차등감자·출자전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금융일반

산은,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논의···"차등감자·출자전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기업재무구조개선(워크아웃)을 진행 중인 태영건설에 1조원 규모의 자본 확충이 이뤄질 전망이다.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6일 오후 3시 18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실사결과와 기업개선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PF사업장 처리방안을 비롯한 손익·재무·유동성 추정 결과를 바탕으로 감자, 출자전환 등 재무구조개선 방안과 향후 정상화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개선계획은 태영건설의 경영정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