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 어느덧 여인의 향기가··· 청순미 물씬
국악소녀 송소희가 청순한 여인으로 성장했다. 낭랑한 목소리로 ‘아리나오~ 아니라오~’라며 당차게 국악을 열창하던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것.지난 16일 송소희의 소속사는 매혹적인 여인으로 성장한 송소희의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넓은 창 모자를 쓴 송소희가 싱그러운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은 송소희가 화이트 니트를 입고 쁘띠 스카프로 머리를 땋아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