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컴백 1주일 만에 '엠카' 1위··· 트로피에 기쁨의 키스
그룹 신화가 컴백 일주일 만에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신화는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걸그룹 포미닛을 제치고 타이틀곡 ‘This Love’로 1위를 차지했다.지난 16일 정규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을 발매한 신화는 정상에 오르는데 딱 1주일의 시간을 보여주며 15년차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다.멤버들은 팬들을 향해 연신 "감사합니다"란 인사를 전했고 팬들은 열렬한 환호로 답했다. 1위 수상 후 앙코르 무대에서 이민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