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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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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관별로 내 신용점수가 다른 이유는?

비즈

[카드뉴스]평가기관별로 내 신용점수가 다른 이유는?

금융거래에는 신용점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용점수는 신용평가회사에서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한 점수로, 우리나라는 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이하 KCB) 등 두 신용평가회사의 점수를 활용합니다. 그런데 신용점수를 확인해보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분명 같은 사람의 신용을 평가하는데 두 회사의 점수가 다르다는 것인데요. 두 회사의 신용점수는 왜 차이가 날까요? 신용점수는 상환 이력, 부채 수준, 신용 거래 기간, 신용

KCB “카드3사 개인정보유출사고 ‘보상 검토’”

KCB “카드3사 개인정보유출사고 ‘보상 검토’”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사건 당사자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KB국민, 롯데, NH농협카드에 대해 보상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번 사건으로 추산하는 보상금액은 570억원 가량된다. 다만 KCB는 법적 소송에 따라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향후 카드사의 KCB가 책임을 두고 법정싸움도 예상된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카드사 개인정보유출사건 청문회에서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KCB 관계자에게 “보상을 하겠느냐”는 질

국회 정무위 청문회, KCB 전 직원 박모씨 증인으로 출석

[NW포토]국회 정무위 청문회, KCB 전 직원 박모씨 증인으로 출석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물론, 협회장, 회장, CEO 등 금융권 사상 최대규모의 증인들이 출석했다. 이와 함께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김상득 사장과 신용카드사에서 1억여명의 고객정보를 몰래 빼돌린 혐의로 검찰이 구속 기소된 KCB 직원 박모씨도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무위, KCB 현장조사 실시

[NW포토]정무위, KCB 현장조사 실시

국회 정무위원회의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된 국정조사가 7일 오전 KB국민카드 전산센터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박민식 새누리당 정무위 간사를 비롯한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강서구 염창동 KB국민카드 전산센터를 시작으로 서대문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본사, KB국민카드 본사, KCB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했다.김상득 KCB 사장이 이날 정무위 현장조사에서 “농협카드와 롯데카드는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박 모 차

고개 숙인 김상득 KCB 사장

[NW포토]고개 숙인 김상득 KCB 사장

국회 정무위원회의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된 국정조사가 7일 오전 KB국민카드 전산센터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박민식 새누리당 정무위 간사를 비롯한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강서구 염창동 KB국민카드 전산센터를 시작으로 서대문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본사, KB국민카드 본사, KCB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했다.김상득 KCB 사장이 이날 정무위 현장조사에서 “농협카드와 롯데카드는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박 모 차

정무위 현장조사, 굳은 표정의 김상득 KCB사장

[NW포토]정무위 현장조사, 굳은 표정의 김상득 KCB사장

국회 정무위원회의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된 국정조사가 7일 오전 KB국민카드 전산센터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박민식 새누리당 정무위 간사를 비롯한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강서구 염창동 KB국민카드 전산센터를 시작으로 서대문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본사, KB국민카드 본사, KCB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했다.김상득 KCB 사장이 이날 정무위 현장조사에서 “농협카드와 롯데카드는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박 모 차

질의하는 박민식 정무위 간사

[NW포토]질의하는 박민식 정무위 간사

국회 정무위원회의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된 국정조사가 7일 오전 KB국민카드 전산센터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박민식 새누리당 정무위 간사를 비롯한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강서구 염창동 KB국민카드 전산센터를 시작으로 서대문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본사, KB국민카드 본사, KCB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했다.김상득 KCB 사장이 이날 정무위 현장조사에서 “농협카드와 롯데카드는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박 모 차

금융당국 개인정보 유출 KCB, 국민, 롯데, 농협카드 중징계

금융당국 개인정보 유출 KCB, 국민, 롯데, 농협카드 중징계

금융당국이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코리아크레딧뷰로(KCB), KB국민, 롯데, NH농협카드에 대해 중징계를 예고했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고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피해확산 차단에 주력하는 한편 특별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원 등 책임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강력한 권한을 예고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8일“이번 사고를 낸 KB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에 대해 현장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수사결

카드사 개인정보 1억명 유출···KCB 총괄 직원이 2년 동안 빼돌려

카드사 개인정보 1억명 유출···KCB 총괄 직원이 2년 동안 빼돌려

신용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고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 A씨가 무려 2년 동안이나 정보를 빼내온 것으로 검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특히 A씨는 카드사들의 도난과 위변조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총괄직원으로 알려지면서 또 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셈이다.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홍기채)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카드 도난과 분실 위.변조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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