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뭐가 달라지나··· 관전포인트 셋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축제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가요축제. KBS에서 마련한 ‘2015 KBS 가요대축제’가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며 대대적인 홍보중이다. 일상의 시름을 잊고 겨울밤 따스한 방안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오늘(30일) 오후 220분 동안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5 KBS 가요대축제' 첫 번째 관전포인트는 생방송 콘서트로의 진화다. 이번 가요대축제는 Family(패밀리) 콘셉트로 연말연시 가족들이 함께 즐

이것이 진짜 콜라보··· ‘KBS 가요대축제’, 김창완x정용화·소녀시대·EXO

가요계 레전드 김창완과 K-pop 선두주자 정용화(씨엔블루), 소녀시대, EXO가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이끈다. 이들은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는 김창완 밴드의 명곡을 함께 부르며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벅찬 감동의 무대로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마법을 부릴 고품격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해져 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오는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5 KBS 가요대축제’ 측은 공연을 이틀 앞둔 28일 “마지막 콜라보레이션 무대의 주인공이

엑소·인피니트, ‘KBS 가요대축제’에서 특별 콜라보 무대 개최···“서로가 추천했다”

톱 아이돌 그룹 엑소와 인피니트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한다. ‘KBS 가요대축제’ 측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와 인피니트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뮤직 이스 러브(Music is Love)’를 키워드로 열리는 ‘2014 KBS 가요대축제’는 경쟁 보다는 하나로 화합하는 콜라보레이션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엑소, 인피니트와 같은 톱 아이돌이 콜라보레이션을 결심한 것도 다사다난했던 올 음

지코·현승, ‘KBS 가요대축제’에서 첫 콜라보 무대···두 남자의 케미는?

블락비의 지코와 비스트의 현승이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KBS 가요대축제’ 측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사회:이휘재, 택연, 윤아)에 실력파 래퍼인 지코와 실력파 보컬인 현승이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무대 위의 카리스마나 음악 실력에서 뒤지지 않는 실력파 그룹 소속인 만큼, 정상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코는 블락비의 히트곡 ‘잭팟’, ‘헐’을 직접 작사 작곡한 감각적인

'2014 KBS 가요대축제', 임창정+플라이투더스카이 초콜릿 무대 예고

부드러운 가창력을 지닌 가수 임창정과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초콜릿처럼 달콤한 무대를 선사한다.‘KBS 가요대축제’ 측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에 이들이 한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발라드를 선보일 이들은 각자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며 훈훈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두 팀은 올해 ‘KBS 가요대축제’가 '뮤직 이스 러브(Music is Love)'를 키워드로 열리는 만

KBS, "‘2014 KBS 가요대축제’서 엑소 디오 스페셜 무대” 예고 궁금증↑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가 '2014 KBS 가요대축제'의 특별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예고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KBS 측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사회 이휘재, 택연, 윤아)의 시작과 끝을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엑소가 책임진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오가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특히 올해 가요대축제는 가수들의 공연으로 시작과 끝을 맺는 일반적

‘KBS 가요대축제’ 엑소·인피니트·비스트, 故 신해철 추모 합동무대 기대↑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가 넥스트 밴드와 함께 메머드급 밴드를 결성한다.KBS 측은 20일 오는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 설 아이돌 그룹을 전격 공개했다. KBS에 따르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엑소와 인피니트, 그리고 비스트가 신해철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한 무대에 서기로 했다. 갑작스러운 '가요계 전설'을 떠나 보낸 후배들은 '가요대축제'의 키워드인 '뮤직 이스 러브(Music is Love)'로 슬픔을 승화시킬 전망이

넥스트, 방송서 첫 故 신해철 추모 무대 꾸민다···‘2014 KBS 가요대축제’ 출연

‘뮤직 이스 러브(Music is Love)’를 콘셉트로 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넥스트와 고(故) 신해철의 감동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KBS에 따르면 오는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넥스트 밴드가 직접 신해철의 추모 무대를 꾸민다. 신해철이 생전에 보컬로 활동했던 밴드 넥스트는 신해철과 평생을 함께 음악 작업을 해 온 음악적 동지. 올 해 그 누구보다 가슴 아픈 사건을 함께 했던 넥스트 밴드는 올해 ‘가요대축제’의 콘

[KBS가요대축제]가요대축제 시청률 8.6% 기록···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2013 KBS 가요대축제 시청률이 한자리대에 머물렀다.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 가요대축제 1부는 8.2%, 2부는 9.1%를 기록했다. 평균 8.6%의 시청률이다.지난해 진행된 가요대축제 시청률인 9.1%와 8.9%에서 평균 0.4% 포인트 가량 소폭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도 SBS ‘궁금한 이야기 Y’(11.9%), ‘정글의 법칙’(14.4%)에 못 미친 기록이다.이날 가요대축제에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샤이니, 엑소, 이효리, 아이유, 비스트, 2PM, 미

‘2013 KBS 가요대축제’ 가요계 ★들 총출동···“라인업 어마어마해!”

2013년 한해를 마감하며 한해를 주름잡은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축제의 장을 펼친다.27일 저녁 8시 5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펼쳐지는 ‘KBS 가요대축제’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전부 모여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이휘재, 미쓰에이 수지, 윤시윤의 사회로 진행되는 2013 KBS 가요대축제는 전 세계 K-POP을 알린 주역들이 꾸미는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들로 가득 채워진다.먼저 올 한해 멋진 활동을 보여준 이승철을 비롯해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