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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검색결과

[총 1,20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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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SK하이닉스와 'T31 P의 거짓 에디션' 글로벌 공동 마케팅 진행

게임

네오위즈, SK하이닉스와 'T31 P의 거짓 에디션' 글로벌 공동 마케팅 진행

네오위즈는 SK하이닉스와 협업해 'T31 P의 거짓 에디션'의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P의 거짓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첫 번째 협업의 일환으로 SK하이닉스의 'T31'과 네오위즈 'P의 거짓'이 콜라보한 'T31 P의 거짓 에디션'을 오는 7월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1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T31 P의 거짓 에디션은 SK하이닉스가 지난 3월 출시한 USB 스틱형 SSD 'T

SK하이닉스 "HBM 적기 공급하도록 내년까지 미리 계획"

전기·전자

SK하이닉스 "HBM 적기 공급하도록 내년까지 미리 계획"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우위를 유지하고 빅테크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내년까지의 계획을 미리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김기태 부사장(HBM S&M)은 30일 SK하이닉스 뉴스룸을 통해 공개된 신임임원 좌담회를 통해 "SK하이닉스가 HBM을 비롯해 AI 메모리 기술 우위를 유지하려면 전공정의 설계·소자·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현재 독보적인 역량을 확보한 후공정의 고단 적층 패키징 기술

희비 갈린 반도체 대장주...'뛰는' 삼성전자 위 '나는' SK하이닉스

종목

희비 갈린 반도체 대장주...'뛰는' 삼성전자 위 '나는' SK하이닉스

인공지능(AI)칩 1인자 엔비디아 호실적·액면분할 소식에 반도체 대장 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만원' 돌파 후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삼성전자는 '10만전자' 기대감이 무색하게 7만원 선에 머물러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점유율 선점에 따라 SK하이닉스 주가 전망이 밝은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5세대 모델(HBM3) 테스트 지연 소식에 향후 전망에도 먹구름이 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지난해 사회적 가치 4조9845억···전년比 34%↓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지난해 사회적 가치 4조9845억···전년比 34%↓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조9845억원의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의 7조5845억원 대비 34% 줄어든 수치다. SK하이닉스 측은 "다운턴의 영향으로 SV 측정 항목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양상을 띠었다"면서도 "HBM(고대역폭메모리), DDR5 등 전력 효율을 극대화한 고성능 제품 개발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고, 협력사와 동반성장 활동으로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다

최태원 "HBM, 美·日 등 해외 추가 생산 검토"

전기·전자

최태원 "HBM, 美·日 등 해외 추가 생산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생산과 관련해 "일본과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 제조할 수 있는지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HBM에 대해 "한국 내 증산에 더해 추가 투자가 필요한 경우 해외도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전날 도쿄 제국호텔에서 진행된 '아시아의 미래'라는 닛케이 포럼의 패

"HBM 대박"···SK하이닉스, 올 1분기 D램 매출 사상최고치 육박

전기·전자

[사업보고서 톺아보기]"HBM 대박"···SK하이닉스, 올 1분기 D램 매출 사상최고치 육박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D램(DRAM) 매출이 역대 1분기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러온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는 풀이다.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선봉장에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낸드 업황도 개선됨에 따라 낸드플래시(NAND Flash) 매출은 역대 1분기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찍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S

SK하이닉스 "26조 반도체 지원 정책 환영···투자 이어갈 것"

전기·전자

SK하이닉스 "26조 반도체 지원 정책 환영···투자 이어갈 것"

정부가 26조원 규모의 반도체산업 지원 방안을 발표하자 SK하이닉스 측이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23일 SK하이닉스는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지원 정책은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 대한민국 반도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부가 공개한 지원 방안은 17조원대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6조원 규모로 설계됐다. 세부적으로 정부는 기업의 공장 신축과 라인 증설에 유

SK하이닉스 "HBM3E 수율 80% 육박···칩 생산 시간 50% 단축"

전기·전자

SK하이닉스 "HBM3E 수율 80% 육박···칩 생산 시간 50% 단축"

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E의 수율(완성품 중 양품 비율)이 80%에 육박했다. 22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권재순 SK하이닉스 수율 담당 임원(부사장)은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HBM3E 칩 생산에 필요한 시간을 50% 단축했으며, 목표 수율 80%에 거의 도달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HBM3E 수율 정보를 외부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간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의 HBM3E

HBM 독주 SK하이닉스, D램 시장점유율 격차 더 줄였나

전기·전자

HBM 독주 SK하이닉스, D램 시장점유율 격차 더 줄였나

인공지능(AI) 열풍으로 D램 시장 내 고대역폭메모리(HBM)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이 지난해 8%에 불과하던 것에서 내년에는 30%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이에 HBM이라는 날개를 단 SK하이닉스가 D램 시장 내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기준 D램 시장점유율은 31.7%로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1위는 삼성전자

트렌드포스 "HBM, 올해 말 선단 공정 투입 웨이퍼의 35% 차지"

일반

트렌드포스 "HBM, 올해 말 선단 공정 투입 웨이퍼의 35% 차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 3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올해 선단 공정에 투입하는 웨이퍼의 35%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대 D램 업체가 선단 공정을 위해 웨이퍼 투입량을 늘리고 있다"며 "수익성과 수요 증가를 이유로 HBM 생산이 우선시된다"고 밝혔다. 4세대 HBM인 HBM3E 생산이 급증하는 가운데 각사 실리콘관통전극(TSV) 용량을 기준으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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