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
100만분의 1 주인공···"네 쌍둥이 육아는 최태원·최재원 덕"
초산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네 쌍둥이를 얻은 SK온 구성원이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덕분에 아이들 케어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네 쌍둥이 아버지인 송리원 SK온 PM은 3일 유튜브에 올라온 '백만 분의 일 기적의 탄생'이라는 영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포드와의 미국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에서 근무 중인 그는 "네 쌍둥이를 두고 미국에서 혼자 근무하다 보니 죄책감도 많은데 회장님과 수석부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