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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컷, 득녀 소감···“아들에 이어 딸까지, 이게 진정한 행복”

투컷, 득녀 소감···“아들에 이어 딸까지, 이게 진정한 행복”

에픽하이 투컷이 득녀 소감을 전했다.투컷은 15일 오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아들에 이어 딸까지 갖다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 아니겠냐”라며 득녀 소감을 전했다.앞서 투컷은 같은 날 오후 3시경 둘째를 품에 안으며 득녀의 기쁨을 안았다.투컷은 지난 2009년 10월 결혼 후 2012년 12월 첫째 아들 김윤우 군을 얻었다.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에픽하이 투컷 “콘서트 음원 정리하는데만 3일···가사 외우는 게 문제”

[NW현장] 에픽하이 투컷 “콘서트 음원 정리하는데만 3일···가사 외우는 게 문제”

그룹 에픽하이 투컷이 콘서트 준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그룹 에픽하이 소극장 콘서트 ‘현재 상영중’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투컷은 “경우의 수가 960개다. 곡들의 음원 정리하는데만 꼬박 3일이 걸렸다. 그 이후 문제가 곡들에 대한 가사를 다 외워야하는게 문제”라고 웃었다.이에 타블로는 “‘쇼미더머니’ 프로듀서지만 완벽히 외웠다고는 자신할 수 없다. 그래도 완벽하게 외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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