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눈물] 박지영 “10년 째 베트남 거주···두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

배우 박지영이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유제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윤서,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유제원 PD 참석했으며, 인교진은 신혼여행 관계로 불참했다. 이날 박지영은 “남편 사업차 베트남 호치민에서 거주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거주한지는 10년

[천국의눈물] 서준영 “담백한 드라마···스트레스 확 풀릴 것”

배우 서준영이 ‘천국의 눈물’을 담백한 드라마라고 표현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유제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윤서,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유제원 PD 참석했으며, 인교진은 신혼여행 관계로 불참했다. 작품에 대해 서준영은 “담백하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며, “시청자

[천국의눈물] 홍아름 “인교진, 결혼식에 초대 안했다”

배우 홍아름이 함께 출연 중인 인교진이 ‘천국의 눈물’에 출연 중인 배우들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유제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윤서,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유제원 PD 참석했으며, 인교진은 신혼여행 관계로 불참했다. 지난 5일, 배우 소이현과

[천국의눈물] 서준영 “‘비밀의 문’ 원래 예정된 분량 많았다”

배우 서준영이 ‘비밀의 문’ 출연 관련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유제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윤서,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유제원 PD 참석했으며, 인교진은 신혼여행 관계로 불참했다. 이날 서준영은 SBS ‘비밀의 문’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만장일치로 캐스팅 됐다

[천국의눈물] 이종원 “불륜의 3요소? 눈빛, 말투, 돈”

배우 이종원이 ‘불륜’을 ‘나쁜 사랑’이라고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유제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윤서,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유제원 PD 참석했으며, 인교진은 신혼여행 관계로 불참했다. 이날 이종원은 “‘불륜’이라는 단어에 대해 ‘나쁜사랑’

[천국의눈물] 윤다훈 “야망이 큰 부인 만난다면? 완전 땡큐다”

배우 윤다훈이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유제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윤서,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유제원 PD 참석했으며, 인교진은 신혼여행 관계로 불참했다. 이날 윤다훈에게 야망이 큰 부인을 만난다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윤다훈은

[천국의눈물] 유제원PD “주말 6시 편성? 그 시간대 드라마 원하는 시청자 존재”

’천국의 눈물’ 유제원 PD가 파격 편성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유제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윤서,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유제원 PD 참석했으며, 인교진은 신혼여행 관계로 불참했다. 주말 오후 6시대에 파격 편성한 것에 대해 유제원 PD는 “편성은 방송국의 권한이고

[천국의눈물] 유제원PD “모성에 관한 드라마···막장 아니다”

‘천국의 눈물’ 유제원 PD가 드라마 키워드로 모성애를 꼽았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유제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영, 홍아름, 서준영, 윤서, 윤다훈, 이종원, 김여진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유제원 PD 참석했으며, 인교진은 신혼여행 관계로 불참했다. 유제원 PD는 “모성에 관한 드라마”라고 짤막히 소개하며, “어렸을 때 부모에게

tvN ‘천국의 눈물’, 연기파 영건 총출동···대체 어떤 드라마 이길래

‘미친사랑’ 후속으로 방송될 케이블채널 tvN 새 일일드라마 ‘천국의 눈물’이 주인공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신예 홍아름을 비롯해 서준영 인교진 윤서 등 연기파 젊은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다. ‘천국의 눈물’은 엄마에게 두 번이나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딸의 복수’와 딸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딸과의 싸움을 택하는 ‘이기적인 모정’을 다룬 드라마다. 복수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일그러진 모녀의 관계를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