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뮤지션 미기, ‘노사연 이성미쇼’ 출연··· 인기곡 선보인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미기(美氣/본명: 류재연)가 SBS 러브FM ‘노사연 이성미쇼’에 특별출연한다.독특한 율동을 곁들여 어떤 노래도 막힘없이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미기는 최근 노사연의 ‘바램’을 자신의 스타일로 불러 중장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기는 ‘노래를 통해 세상에 아름다운 기운을 퍼뜨리고 싶다’는 뜻으로, 이름처럼 팬들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힐링 뮤지션이다. 그녀는 뮤지컬 배우이자 뮤지컬 작곡 및

최형만, ‘노사연·이성미 라디오쇼’ 출연··· 인문서 ‘북새통’ 출간

개그맨이자 방송인인 최형만이 SBS ‘라디오 노이쇼’(노사연 이성미 라디오 쇼)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인다.최근 인문서 ‘북세통( BOOK으로 세상과 통하다)’을 출간한 최형만은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라디오 노이쇼(노사연 이성미 라디오 쇼)에 출연한다. 198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을 시작한 최형만은 현재 왕성한 강의 활동과 책 저술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 최형만은 진솔한 삶의 여정과 책을 쓰게 된

이성미 “SM엔터 이수만 회장 한마디에 2억 원 벌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1년 만에 큰 돈을 번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뮤직 토크쇼 ‘스타 패밀리송’에 녹화에서 이성미는 1년 만에 주식으로 10배 이상의 이익을 챙긴 경험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이성미가 번 돈은 무려 2억 원 가량. 당시 이성미가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연예계 최대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의 한 마디 때문이었다고. 결국 이성미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

[NW포토]이성미, 저도 블랙가스펠 기대가 됩니다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영화 ‘블랙가스펠’의 VIP 포토웰 행사가 열렸다. 영화 ‘블랙가스펠’은 진짜 소울을 찾아 소울뮤직의 본고장 뉴욕 할렘으로 떠난 동갑내기 세 친구 양동근, 정준, 김유미의 좌충우돌 음악여행을 다룬 영화이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배우 봉태규, 개그맨 이성미, 배우 양동근, 김유미, 정준, 헤리티지, 레이디스코드, 김세정, 소향, 송은채 등이 참석했다. 영화의 개봉은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