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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룰로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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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슈거' 열풍에···CJ제일제당, 대체 감미료 사업 재도전

식음료

[단독]'제로 슈거' 열풍에···CJ제일제당, 대체 감미료 사업 재도전

CJ제일제당이 대체 감미료 사업을 재개하고 나선다. 설탕 대체 감미료의 일종인 스테비아 제품을 출시하고 관련 시장에 다시 진입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이 스테비아에 이어 과거 중단했던 알룰로스·타가토스 등 관련 사업을 확장해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4일 '백설 달콤함 그대로, 스테비아'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보고를 마쳤다. 백설은 CJ제일제당이 설탕을 생산해 내놓은 첫 브랜드

CJ제일제당, '안전' 논란 '대체 감미료' 사업 재도전하나

식음료

CJ제일제당, '안전' 논란 '대체 감미료' 사업 재도전하나

CJ제일제당이 '건강한 단맛'을 내세운 대체 감미료 사업에 다시 눈독을 들이는 모양새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 2015년 대체당인 알룰로스 소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차세대 감미료'로 칭하며 국내 당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듬해 내놓은 대체당 감미료 제품이 유전자변형작물(GMO)을 이용해 만든 데다, 미국 공익과학센터에서 안전성에 우려를 제기한 소재인 수크랄로스 등을 혼합한 것으로 드러나며

삼양사, 美 국제식품기술박람회 참가···"알룰로스로 글로벌 공략"

식음료

삼양사, 美 국제식품기술박람회 참가···"알룰로스로 글로벌 공략"

삼양그룹의 식품 계열사인 삼양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식품기술박람회 'IFT 2023'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IFT 박람회는 국제식품학술기구인 'IFT(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식품 기술 분야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다. 삼양사는 지난 2017년부터 IFT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큰 규모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주력 상품인 '알룰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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