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IoT 기반 新기술 ‘첫 선’
# 아침이 되면 자동으로 켜지는 조명을 받고 모닝콜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출근할 때도 일일이 조명이나 TV를 끌 필요 없이 단지를 나서면 전원이 차단된다. 일을 하면서도 아이들의 귀가 소식과 택배 도착 알림 메시지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어 안심이다. 퇴근 시에는 손목에 찬 스마트밴드만 있으면 아파트 문이 저절로 열리고 엘리베이터는 집까지 자동으로 이동한다. 현관문을 열자 생일을 축하한다는 아내의 영상 메시지가 스마트폰에 전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