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파트너와 동반성장"···LS, 위기 속 상생 발판 마련
LS그룹이 국내 기업간 동맹으로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K-배터리 글로벌 진출 방안을 모색하며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자 인력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각각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모습이다. LS는 2023년 9월, 협력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LS 협력사 CEO 포럼'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했다. ㈜LS 안원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