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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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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신안군, 새천년대교 경관조명 설치 등 협약체결

익산국토청·신안군, 새천년대교 경관조명 설치 등 협약체결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새천년대교가 서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에 따르면 2010년 9월 착공한 새천년대교는 2018년 12월 개통목표로 현재 88.4%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새천년대교는 총사업비 5,689억원이 투입되는 교량으로서 연장이 7.22㎞로 국내에서 4번째로 긴 교량이며, 우리나라 최초로 단일 교량에 현수교와 사장교를 함께 배치하는 형태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18. 3월

고창군, 해리~공음 간 국도 22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 추진 총력

고창군, 해리~공음 간 국도 22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 추진 총력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해리~공음 간 국도 22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박우정 군수는 최근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해리~공음 간 국도 22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 추진에 따른 당위성을 설명하고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해리~공음간 국도 22호선은 고창군 동호·구시포해수욕장과 선운산도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기능을

서남권 새 랜드마크 새천년대교 금년말 개통

서남권 새 랜드마크 새천년대교 금년말 개통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새천년대교가 예정대로 금년 말 개통될 계획이다. 25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에 따르면 새천년대교(압해-암태) 도로건설공사는 현재 84.2%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0년 9월 착공한 새천년대교는 단일 교량 구간에 사장교와 현수교를 함께 배치하는 형태로 건설 중이며, 이는 국내 최초 사례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금년 말 새천년대교 개통을 앞두고 지난 24일 현장사무실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

익산국토청, 132곳 국도교량 내진보강공사 금년 완료

익산국토청, 132곳 국도교량 내진보강공사 금년 완료

호남지역 국도가 지진에 더 안전해질 전망이다. 12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에 따르면 내진보강이 필요한 호남지역 국도 교량 132곳에 대한 공사를 금년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경주지진 이후 모든 국도에 위치한 교량을 대상으로 내진성능 평가를 실시했으며, 호남 지역 국도 교량 중 132개소가 내진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 되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00개의 교량에 대한 내진성능 보강 공사를 완료했으며, 나

익산국토청, 호남지역 국도 제설작업 총력

익산국토청, 호남지역 국도 제설작업 총력

지난 8일부터 호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이 ‘안전한 국도’를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1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국도 1호선 등 18개 국도에 4개 국토사무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제설에 나서고 있다. 11일 09시까지 호남지역 국도 제설작업에는 제설작업차 등 장비 493대와 인력 986명이 투입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제설작업에 집중하는 한편 고속도로와 지

“안전 강화·지역발전 기여 최우선 추진”

“안전 강화·지역발전 기여 최우선 추진”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2018년에는 ‘안전업무 내실화’와 ‘지역발전 기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2일 오전 청 회의실에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 직원들이 이를 위해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우선 과제로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를 강조했다. 김 청장은 “공사현장을 다녀보면 아찔한 상황이 자주 눈에 보인다”면서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안전 강화․지역발전 기여”최우선 추진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안전 강화․지역발전 기여”최우선 추진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2018년에는 ‘안전업무 내실화’와 ‘지역발전 기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2일 오전 청 회의실에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 직원들이 이를 위해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최우선 과제로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를 강조하며“공사현장을 다녀보면 아찔한 상황이 자주 눈에 보인다”면서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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