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LG ‘펫케어’···세탁·건조기 본격 경쟁
국내 가전업계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연초부터 잇따라 신제품을 출시하며 뜨거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삼성전자가 4년만에 가전부문에서 LG전자 영업이익을 앞지르며 올해 양사의 실적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수년째 ‘가전 맞수’로 경쟁해오고 있는 양사는 매출에서는 삼성전자가 우위를, 영업이익은 LG가 앞서 나가는 구조가 한동안 지속됐으나 지난해 코로나19가 변수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