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고심한 LG전자, 스마트폰 철수 가능성 확대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의 운명이 다음달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5일 이사회를 열고 MC사업부 운영 방향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그동안 다양한 인수 후보자들이 거론됐으나 LG전자는 결국 매각 보단 철수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지난 1월 20일 MC사업부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당시 권봉석 LG전자 대표는 본부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