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사외이사 모셔라"···삼성·LG·현대重 계열사 영입전
올해 3월 대기업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10대 그룹 주요 상장사들이 새로 선출하는 여성 사외이사를 속속 공개하고 있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법인은 이사회를 남성 또는 여성으로만 구성하지 않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올 8월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지난해 서두르지 않은 회사들은 이번에 여성 이사 1명 이상을 선출해야 한다. 여성 이사 후보들의 직업을 보면 대학 교수, 또는 변호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LG·현대중공업 계열 女이사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