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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개사 수소·탄소저감·배터리소재에 1조 투자·3천명 투입(종합)

SK 7개사 수소·탄소저감·배터리소재에 1조 투자·3천명 투입(종합)

SK그룹이 25일 경기도 부천에 친환경 신기술을 개발할 대규모 연구시설을 짓기로 하면서 1조원 규모 신규 투자 및 3천명 전문 인력을 투입시킨다. SK는 그룹 내 친환경 사업 분야의 연구개발(R&D) 인력과 역량을 결집시키는 ‘SK그린테크노캠퍼스’를 오는 2027년 완공해 ‘넷제로(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SK그룹은 이날 부천시와 부천대장신도시 내 약 9만9천㎡(3만여 평)에 ‘SK그린테크노캠퍼스’를 조

SK그룹, 친환경 드라이브···7개 관계사 통합 연구시설 건립

SK그룹, 친환경 드라이브···7개 관계사 통합 연구시설 건립

SK가 1조원 이상을 투입해 7개 관계사 친환경 사업 분야 연구개발(R&D) 인력과 역량을 결집시킬 대규모 연구시설을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그룹 가운데 그린 비즈니스 신기술 개발을 전담할 R&D 인프라 조성에 나선 것은 SK가 처음이다. SK그룹은 부천대장신도시 내 약 9만9000㎡(3만여평)에 SK이노베이션 등 7개 관계사의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 인력 등 3000여명이 근무할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칭)’를 설립한다. 이 시설은 입주할 부

파트너 정한 K-배터리 3사···美 전기차 영토전쟁 시작됐다

파트너 정한 K-배터리 3사···美 전기차 영토전쟁 시작됐다

국내 배터리 3사가 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완성차업체들과 동맹을 맺고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상장으로 10조원이 넘는 실탄을 장전하는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제네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에 이어 일본 혼다와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가장 적극적인 투자에 나섰다. SK온은 포드와 미국 내 배터리 설비 투자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며,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 손잡고 처음으로 미

SK이노 노사, 6년째 물가지수 연동 임금협상 조기 타결

SK이노 노사, 6년째 물가지수 연동 임금협상 조기 타결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임금 교섭에 나선 지 열흘 만에 소비자물가지수와 연동한 2.5%의 임금 인상률에 최종 합의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4일 울산콤플렉스(CLX)에서 김준 부회장, 이성훈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인식은 매년 본사에서 개최하던 관례를 깨고 김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울산CLX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노사가 합의한 올해 임금 인상률은 지난해 소비자물가

최태원의 투자 본능···SK 1년간 3조 쏟아부었다

최태원의 투자 본능···SK 1년간 3조 쏟아부었다

SK그룹 투자전문회사로 나선 지주회사 SK㈜가 최태원 회장의 지원에 힘입어 신규 투자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1년간 발표한 신규 투자 금액을 집계하면 약 3조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SK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는 지난해 1월 미국의 수소에너지 기업 플러그파워에 8000억원 지분 투자 시작으로 이달 초 미국 유전자 치료제 위탁생산(CMO) 업체인 CBM(The Center for Breakthrough Medicines)에 420

SK, 말레이시아 인터넷전문은행 투자 더 키운다

SK, 말레이시아 인터넷전문은행 투자 더 키운다

SK가 말레이시아 핀테크 기업 빅페이(BigPay)가 주도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업 컨소시엄이 통과될 경우 신설법인의 지분을 20%까지 보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규남 SK수펙스협의회 사장은 최근 말레이시아 매체 ‘더 스타’와 인터뷰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이 인허가 발급에 성공하면 최대 20%의 지분을 인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 빅페이와 SK그룹 등이 참여하는 전략적 컨소시엄은 말

ESG 모범생과 주주총회

기자수첩

[이지숙의 재계톡]ESG 모범생과 주주총회

새해가 시작되며 1분기 최대 이벤트인 주주총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주주총회를 통해 기업 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구성원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올해 재계의 시선은 최태원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앞둔 SK에 쏠릴 예정이다. 최 회장은 지난 2016년, 2019년 사내이사 선임 당시 국민연금 등 일부 기관투자자의 반대표를 받은 바 있다. 특히 SK 입장에서는 주요 주주 중 하나인 국민연금의 반대표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국

SK하이닉스, 협력사 ESG 자가평가···“공급망 관리 일환”

SK하이닉스, 협력사 ESG 자가평가···“공급망 관리 일환”

SK하이닉스가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ESG 온라인 자가평가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날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급망 내 ESG 영역에서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협력사가 ESG 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1년 ESG 평가체계를 보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SK하이닉스 협력사 행동규범’에 근거한 ‘노동·인권’, ‘안전·보건’, ‘환경’, ‘윤리’ 4개 영역

반도체·자동차·정유·배터리, 작년 장사 잘했다···25일부터 실적 발표

반도체·자동차·정유·배터리, 작년 장사 잘했다···25일부터 실적 발표

국내 대기업들이 오는 25일부터 순서대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 호실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23일 증권업계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반도체 회사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이달 초 발표한 4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역대 최대인 279조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달 27일 삼성전자의

‘삼성·SK 배터리 파트너’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 큰 불

‘삼성·SK 배터리 파트너’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 큰 불

SK온과 삼성SDI 등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에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공급하는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에서 21일 폭발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2차 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비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이후 건물 안에 있던 직원 3명 중 2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는 폭발사고로 인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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