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적자서 7조 흑자로···정유4사, 高유가에 웃었다(종합)
2020년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5조원대 적자를 떠안았던 국내 4대 정유사가 지난해 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정유사들은 지난해 흑자 전환을 이끈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 흐름이 올해도 지속되면서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4대 정유사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연간 영업손익은 7조2333억원 이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