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전환' 이끈 김준 SK 부회장, 투자·배당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지난해 영업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SK이노베이션의 김준 부회장이 대규모 투자와 주주 배당 '두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를 위한 무(無)배당이 이사회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 투자는 이어갈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에서 2021년도 결산배당 무배당 안건이 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글로벌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는 비우호적 경영환경 속에서 영업손익 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