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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모범생과 주주총회

기자수첩

[이지숙의 재계톡]ESG 모범생과 주주총회

새해가 시작되며 1분기 최대 이벤트인 주주총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주주총회를 통해 기업 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구성원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올해 재계의 시선은 최태원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앞둔 SK에 쏠릴 예정이다. 최 회장은 지난 2016년, 2019년 사내이사 선임 당시 국민연금 등 일부 기관투자자의 반대표를 받은 바 있다. 특히 SK 입장에서는 주요 주주 중 하나인 국민연금의 반대표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국

SK하이닉스, 협력사 ESG 자가평가···“공급망 관리 일환”

SK하이닉스, 협력사 ESG 자가평가···“공급망 관리 일환”

SK하이닉스가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ESG 온라인 자가평가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날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급망 내 ESG 영역에서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협력사가 ESG 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1년 ESG 평가체계를 보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SK하이닉스 협력사 행동규범’에 근거한 ‘노동·인권’, ‘안전·보건’, ‘환경’, ‘윤리’ 4개 영역

반도체·자동차·정유·배터리, 작년 장사 잘했다···25일부터 실적 발표

반도체·자동차·정유·배터리, 작년 장사 잘했다···25일부터 실적 발표

국내 대기업들이 오는 25일부터 순서대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 호실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23일 증권업계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반도체 회사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이달 초 발표한 4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역대 최대인 279조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달 27일 삼성전자의

‘삼성·SK 배터리 파트너’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 큰 불

‘삼성·SK 배터리 파트너’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 큰 불

SK온과 삼성SDI 등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에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공급하는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에서 21일 폭발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2차 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비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이후 건물 안에 있던 직원 3명 중 2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는 폭발사고로 인해 발생

각형 배터리 대격돌···LG엔솔·SK온 참전

각형 배터리 대격돌···LG엔솔·SK온 참전

삼성SDI가 주력해 온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시장에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뛰어들면서 국내 배터리 3사가 격돌했다.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요구도 다양해지는 가운데 배터리 업체들은 각형, 원통형, 파우치형 등 맞춤형 라인업을 갖춰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LG엔솔·SK온, 각형 배터리 생산 추진 =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를 개발 중이거나 생산을 검토 중이다

‘토종 앱마켓 원조’ 원스토어 연내 상장···2% 부족한 포트폴리오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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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앱마켓 원조’ 원스토어 연내 상장···2% 부족한 포트폴리오는 숙제

‘토종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의 선두주자인 원스토어가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에 도전한다. 올해로 통합 출범 6년차를 맞은 원스토어는 낮은 수수료 전략으로 외형 성장을 이뤘고 2020년엔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앱마켓 내 낮은 점유율과 한정적인 사업영역은 실적 성장의 한계로 지적받고 있다. 원스토어는 지난해 11월 26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통상 예비심사에 2~3개월 가량이 소요되기

SK온, 글로벌 영토 확장···‘최태원 동생’ 최재원 총지휘

SK온, 글로벌 영토 확장···‘최태원 동생’ 최재원 총지휘

지난해 10월 모회사 SK이노베이션에서 분할된 SK온은 실질적인 출범 원년을 맞아 글로벌 톱(Top) 기업 도약을 목표로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8년만에 경영에 복귀해 글로벌 사업을 지휘하면서 역할이 주목된다. SK온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미국 솔리드파워(Solid Power)에 35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꿈의 배터리’ 선점하라···차세대 전고체 기술 경쟁

‘꿈의 배터리’ 선점하라···차세대 전고체 기술 경쟁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성장과 함께 관련 연구·개발(R&D)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세계적인 연구진과 손잡고 적극적 투자에 나서고 있다. ◇800km 주행 전고체 배터리 개발 = 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배터리에 적용되는 액체 형태의 전해질을 고체로 바꾼 배터리다. 배터리 용량은 늘리

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에버온’에 100억 투자

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에버온’에 100억 투자

SK네트웍스가 거주지 중심 전기차(EV) 충전 시대에 대비해 업계 선도 전기차 인프라 기업에 투자한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사업 강화 및 확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전기차 완속 CPO(Charge Point Operator) ‘에버온’에 100억원 규모를 투자, 2대 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에버온은 국내 3대 전기차 완속 충전기 운영 업체 중 하나로, 현재 전국에 1만 여 개의 공용 충전 네트웍을 보유하고 있다. 공용주택과 같이 완속

韓 배터리 3사-中 CATL, ‘인터배터리 2022’서 격돌

韓 배터리 3사-中 CATL, ‘인터배터리 2022’서 격돌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와 세계 1위 중국 CATL이 오는 3월 국내 유일의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2’에서 격돌한다.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전지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2 행사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270여개 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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