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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친환경 분산발전 전기차 충전 주유소 1호 개소

SK에너지, 친환경 분산발전 전기차 충전 주유소 1호 개소

SK이노베이션의 정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가 서울 도심에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활용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 주유소 1호를 개소했다. SK에너지는 9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SK 박미주유소에서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 정동채 대한석유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산업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 전략에 따라 추진된

SK가스, 작년 영업익 45% 급감···LPG 대리점 업황 악화

SK가스, 작년 영업익 45% 급감···LPG 대리점 업황 악화

SK가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액화석유가스(LPG) 대리점 업황 악화 등으로 전년 대비 45% 급감했다. SK가스가 8일 발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연간 매출액은 6조4945억원, 영업이익은 1054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4조4123억원 대비 47.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1902억원 대비 44.6%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영업손익은 124억원 손실을 기록해 전 분기 355억원 이익 대비 적자로 전환

주가 바닥 친 LG엔솔, SK하이닉스와 시총 차이 더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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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바닥 친 LG엔솔, SK하이닉스와 시총 차이 더 벌린다

코스피 상장과 동시에 시가총액 순위 2위 자리를 꿰찬 LG에너지솔루션이 시총 130조원 등극을 호시탐탐 노리며 옛 2위 주인이던 SK하이닉스를 멀찌감치 밀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1.09% 내린 5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은 126조8280억원이다. 지난 7일보다 1조4040억원 줄었지만 그래도 시총 순위 2위는 여전하다. 시총 순위 3위 S

배터리 3사, 작년 매출 사상 최대···글로벌 공략 강화(종합)

배터리 3사, 작년 매출 사상 최대···글로벌 공략 강화(종합)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 국내 배터리 3사가 지난해 나란히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액은 17조원을 넘어섰고, 삼성SDI는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배터리업계는 올해도 전기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공격적인 투자로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북미를 비롯한 해외 생산기지를 본격 가동하고,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공장 추가 설립도 추진할 예정이다. 8일 배터리업계

SK실트론, 4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美 SiC 웨이퍼 증설 투입

SK실트론, 4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美 SiC 웨이퍼 증설 투입

SK실트론이 400억 규모 녹색채권을 발행해 차세대 전력 반도체로 주목받는 실리콘 카바이드(Silicon Carbide, 이하 SiC) 웨이퍼 사업 증설 작업에 투입한다. SK실트론은 친환경 사업 투자 확대를 위해 7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4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5년물 총 400억 규모의 녹색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7일까지 발행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사의 신용등

배터리 투자 발목 잡힌 SK이노, 현금 대신 주식 배당

배터리 투자 발목 잡힌 SK이노, 현금 대신 주식 배당

이사회의 반대로 무(無)배당 계획이 무산된 SK이노베이션이 결국 현금 대신 주식 배당을 택했다. 해외 자산 매각 무산 등으로 배터리사업 투자자금 조달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궁여지책으로 주식을 풀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7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자사주 0.011주(2508원)을 현물 배당하고, 우선주 1주당 50원을 현금 배당하는 2021년도 결산배당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른 주식 종류별 1주당 환산 배당금은 보통주 2508원, 우

정유4사, 사상 최대 실적 행진···작년 영업익 7兆 돌파(종합)

정유4사, 사상 최대 실적 행진···작년 영업익 7兆 돌파(종합)

에쓰오일(S-OIL)과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 나란히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국내 4대 정유사의 연간 영업이익이 7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대규모 적자를 털어낸 정유사들은 올해도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7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현대오일뱅크 등 3개 정유사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연간 영업손익은 총

4대그룹 중대재해법 대응 바쁘다···전담조직·대책 마련 분주

4대그룹 중대재해법 대응 바쁘다···전담조직·대책 마련 분주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들이 대응 마련으로 분주하다. 이미 전담 조직을 꾸려서 운영하거나 발 빠르게 전사 차원의 대책 공지가 잇따르고 있다. 중대재해채벌법은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들은 이제 사업장에서 인명 피해나 사고가 나면 벌금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중대재해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7일 재

LG엔솔, 작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2위···SK온 톱5 진입

LG엔솔, 작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2위···SK온 톱5 진입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성장세 속에 사용량 점유율 경쟁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2위 자리를 지켰다. SK온은 국내 배터리 3사 중 배터리 사용량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 처음으로 연간 '톱(Top)5'에 진입했다. 다만,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 합계는 소폭 하락해 거대 내수시장을 등에 업은 세계 1위 중국 CATL에 미치지 못했다. 7일 배터리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연간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EV·PHEV

배터리 투자 비상 걸린 SK온, 4조대 '프리 IPO' 본격 돌입

배터리 투자 비상 걸린 SK온, 4조대 '프리 IPO' 본격 돌입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자금 조달에 비상이 걸린 SK온이 최대 4조원대 실탄을 장전하기 위한 '프리 IPO(상장 전 투자 유치)'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모회사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 투자자금 마련을 위한 해외 자산 매각이 무산된데 이어 2년 연속 무(無)배당 계획까지 이사회의 반대에 막히면서 프리 IPO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SK온의 기업공개(IPO)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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