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부터 플라스틱까지···정유업계, ‘친환경 동맹’ 확대
친환경 에너지사업 전환에 나선 국내 4대 정유사가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과 잇따라 동맹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탄소중립 실현 노력에 기여하면서, 미래 먹거리를 선점해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19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전날 LG화학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인 3HP(Hydroxypropionic acid·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 양산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생산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3HP는 바이오 원료인 포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