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대규모 설비투자···친환경 에너지 주도권 경쟁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장 선점에 나선 정유사들이 잇따라 대규모 설비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사업구조 개편에 착수한 정유업계는 수소와 바이오 연료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할 전망이다. 27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의 발전 자회사 현대E&F는 총 4000억원을 투자해 액화천연가스(LNG)와 블루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를 건설한다. 최근 집단에너지사업 인허가를 취득한 현대E&F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