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금액은 500억원 규모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62%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당사 자회사인 전북은행의 자본적정성 강화를 통한 경영건전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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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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