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지난 2016년10월23일에 보도한 <박진성 활동중단... 문단 성폭력 논란 일파만파> 기사 중 "박진성 시인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 등을 상습 성추행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사흘만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라는 부분은 오보임을 밝힙니다. 당사자께 사과드립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30대 그룹 중 20개 계열사 여성 사내이사 '0'···카카오그룹 제일 많아 ·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진입 문턱 낮아졌다 · 유튜버 아티스트 김형우, 싱글 '희망의 편지' 발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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