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는 음주운전, 난폭운전, 안전모미착용 등 이륜차 주요 사고발생 사례 및 최근 보복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주요 골자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취지를 설명하고, 모범적인 이륜차 운행 문화를 선도하는 집배원으로서 교통문화 개선에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장성경찰과 우체국은 매일 교통현장을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는 직업인으로서 선진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광주=방남수 기자 namsu5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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