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모두 발언을 하고있다.
이날 이주열 총재는 “청년실업이 사회 이슈다. 임금피크제나 희망퇴직제를 실행하는 은행들은 그 여유분을 고용으로 확대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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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22 08:24
수정 2015.05.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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