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벤처투자업계와 벤처기업의 애로사항 정취 등을 통해 벤처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성태 기업은행 은행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박사, 전화성 씨엔티크 대표, 윤희경 카익투벤처스 대표, 안상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대표,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 박재민 타이로스코프 대표, 장수연 프리베노틱스 대표, 박성수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이강오 에스엔비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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