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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달 지형' 탐사 차량 개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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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우주 모빌리티 설계 및 제작팀 참여
미국항공우주국의 달 지형 차량 개발 협정
달 지형 탐사車 금속 비공압 타이어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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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은 타이어 개발에 있어서 방대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1931년 창립 이래로 9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인류 모빌리티의 진화를 지원해왔다. 전세계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달과 더 넓은 우주를 탐사하려는 미국항공우주국의 임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다. 사진=브리지스톤 제공

브리지스톤 그룹이 텔레다인 브라운 엔지니어링(Teledyne Brown Engineering, 텔레다인)이 이끄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미래 달 탐사를 지원하는 유인 달 지형 탐사 차량(Lunar Terrain Vehicle: LTV)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팀에 합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위해서 브리지스톤은 금속으로 제작한 비공압(airless) 타이어 기술을 실험 개발하고 있다.

달의 지형을 탐사하는 차량은 탑승 우주인의 이동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랜 기간 극한의 온도와 가혹한 환경을 견뎌내야 한다. 달 지형 탐사 차량에 요구되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텔레다인은 닛산 북아메리카, 시에라 스페이스, 텍스트론 등 각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탄탄한 팀을 구성했으며, 이번에 전 세계 타이어 및 고무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브리지스톤 그룹이 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는 게 그룹 측의 설명이다.

브리지스톤 그룹은 미국항공우주국의 달 지형 탐사 차량 프로그램에 월면 타이어를 공급하기 위해 텔레다인 팀과 독점적인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브리지스톤은 타이어 개발에 있어서 방대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1931년 창립 이래로 9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인류 모빌리티의 진화를 지원해왔다. 전 세계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달과 더 넓은 우주를 탐사하려는 미국항공우주국의 임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다.

브리지스톤 이시야마 마코토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인류를 위한 대담한 도전이며, 브리지스톤이 텔레다인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또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사회 구현을 위해 브리지스톤이 추구하는 기업 커미트먼트인 '브리지스톤 E8 커미트먼트' 중 '사람과 물건의 이동이 멈추지 않기 위해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 지원에 전념'하는 Extension(확장성)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브리지스톤 그룹은 모빌리티 혁신으로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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