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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韓 데뷔일 확정 날···SKT·KT '갤럭시S21' 출고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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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가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출고가를 일괄 인하했다. 이로써 단말기 할부원금(기본형 기준)은 3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애플 신형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 전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T와 KT는 이날 갤럭시S21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 모델의 출고가를 최대 19만8000원(13.6%) 낮췄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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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가 23일 삼성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고가를 일괄 인하했다. 사진=KT 제공

출고가 인하에 따라 기본형은 99만9900원에서 89만9800원으로 10만원가량 저렴해졌다. 플러스는 119만9000원→104만5000원, 울트라(256GB)는 145만2000원→125만4000원으로 변경됐다.

이로써 단말기 할부원금도 낮아졌다. 예컨대 SKT 고객이 '5GX프라임'(월 8만9000원) 요금제를 쓰면 50만원의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 15%) 7만5000원을 받아 32만4800원만 부담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아직 갤럭시S21 시리즈 출고가를 인하하지 않았으나, 머지 않아 같은 수준까지 가격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사들은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단말기의 공시지원금 규모를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고가 인하 배경으로 '아이폰14' 출시를 꼽는다. 국내에 들어오기 전 구형 모델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얘기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4'의 국내 데뷔일을 공개했다. 오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 뒤 다음달 7일 정식 출시하는 일정이다.

임재덕 기자 Limjd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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