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오피스텔 개발사업 수분양자에 3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7092억원 대비 44.17%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신협협동조합, 새마을금고이며 이번 보증으로 태영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8조 6609억원이 됐다. #태영건설 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tyba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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