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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 심사위 오늘 개최···이재용·신동빈·박찬구 사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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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유럽 출장.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유럽 출장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 첫 사면을 위한 사면심사위원회가 9일 열린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를 개최하고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사면에는 경제인들이 대거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는 이번에 사면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형기는 지난달 29일 종료됐지만 5년간 취업제한 규정을 적용받은바 있다. 이에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 사면을 통한 복권이 필요하다는 재계의 요구가 큰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업계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등도 사면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 최경환 전 의원,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 등이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사면발표는 이날 심사위 논의를 통해 특사 건의 대상자를 심사·선정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되고 광복절을 앞둔 오는 12일께 이뤄질 전망이다.

정단비 기자 2234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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