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면접관만 하는 게 아닙니다. 지원자 역시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가 바로 면접의 시간이지요. 일부 불쾌감을 유발하는 면접관들은 무례함을 멈춰주세요. 이성인 기자 silee@ 관련태그 #취업 #면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