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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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검색결과

[총 8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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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다니면 나라에서 200만원 준다는 업종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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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6개월 다니면 나라에서 200만원 준다는 업종 10가지

구직 중이거나 최근에 취직한 청년이라면 꼭 보고 가야 할 새 정책이 있습니다. 바로 '빈일자리 청년취업지원금'인데요. 나라에서 '빈일자리'로 지정한 10개 업종의 일자리에 취업, 열심히 다니면 돈까지 주겠다는 것.(영상 참조) 3개월 근속 시 100만원, 6개월 근속 시 100만원 해서 총 200만원을 월급과 무관하게 정부한테서 받는 것이죠. 단, 만 15~34세 청년이어야 한다는 점, 또 정규직일 때만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빈일자리

작년 단순노무직 12만명 줄어···25년만에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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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단순노무직 12만명 줄어···25년만에 최대 감소

지난해 제조업 부진 영향으로 단순노무직 취업자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의 조사 결과 지난해 단순노무 종사자는 392만7천명으로 전년(404만5천명)보다 11만8천명(2.9%) 감소했다. 이는 통계청 7차 직업분류 기준에 따라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최대 폭이다. 과거 직업 분류 기준까지 포함하면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26만5천명 줄어든 뒤로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다

올해 60세 이상 취업자 수, 40대 넘어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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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0세 이상 취업자 수, 40대 넘어설 듯

올해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40대 취업자 수를 사상 처음으로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층의 창업도 활발해 60세 이상 창업기업 수는 매년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고 전 연령층에서 증가 폭도 가장 컸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1∼11월 기준) 60세 이상 취업자는 월 평균 624만7천명으로 40대(626만2천명)보다 1만5천명 적었다. 그러나 60세 이상 취업자는 급격히 늘고 있고 40대 취업자는 정체 상태를 보여 12월 수치가 나오면 연간 두 연령대

'취업 잘되는 자격증 따로 있다?' 청년들의 국가기술자격 톱 10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취업 잘되는 자격증 따로 있다?' 청년들의 국가기술자격 톱 10

많은 사람들이 이력서의 빈칸을 채우기 위해 혹은 특정 업무에 대한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데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한 사람은 160만 명, 이 중 48.2%인 77만명은 19~34세 청년이었습니다. 77만명의 청년 응시자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자격증은 무엇일까요? 청년들이 가장 많이 몰린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입니다. 4만2905명의 청년이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시험에 응시했지요.

'2023 동국대 취업박람회' 개막···127곳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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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2023 동국대 취업박람회' 개막···127곳 기업 참여

2023 동국대학교 취업박람회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 중앙도서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삼성그룹·현대차그룹·포스코그룹·CJ그룹·IBK기업은행·신한은행 등 127곳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된다.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이날부터 삼성그룹은 18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채용을 진행하는 그룹 계열사는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 등 20개이다. 취업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은 상담을 받기 위

취업시장 냉바람 여전...대기업 60% "하반기 취용계획 없거나,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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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냉바람 여전...대기업 60% "하반기 취용계획 없거나, 불확실"

하반기에도 취업시장이 냉랭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 대기업 10곳 중 6곳이 하반기 신규채용을 않거나 채용계획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대졸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10개사 중 6개사 이상(64.6%)가 올해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거나,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채용계획 미수립 기업은 4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개막···청년 규모 20만 명 확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개막···청년 규모 20만 명 확대

2023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교육부는 이날 3개 부처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업들의 고용 창출 목표 달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견기업계가 연간 청년 채용 규모를 현재보다 10% 많은 20만 명 수준까지 늘리고, 향후 5년간 모두 150만 개의 일자리 창출하는 목표를 지녔다.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 극대화을 위해 채용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고물가에 일터로' 맞벌이·1인 취업가구 전부 늘었다

리빙

[카드뉴스]'고물가에 일터로' 맞벌이·1인 취업가구 전부 늘었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살기 위해 일터로 나서는데요. 최근 고물가로 가계가 빠듯해지면서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노력하는 집이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가구마다 취업한 이들의 비중도 늘었습니다. 우선 맞벌이 가구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584만6000가구로 약 46.1%였는데요. 전년대비 0.2%p 상승한 수치로 역대 최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50대에서 각각 55.2%로 가장 높은 맞벌이 비중을 보였습니다

분무기에 자기 소변 담아 뿌리고 다닌 20대男, 이유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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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분무기에 자기 소변 담아 뿌리고 다닌 20대男, 이유 물어보니

자신의 소변을 분무기에 담아 뿌리고 다닌 20대 남성이 지난달 28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곳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4층짜리 상가건물이었는데요. 범인은 상가 입주자들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으로, 지하부터 옥상까지 거의 모든 곳, 특히 유리문·엘리베이터 버튼 등 사람 손이 많이 가는 곳을 위주로 액체를 뿌렸습니다. 네티즌들은 "저 정도면 정신병이다", "다음엔 무슨 짓을 저지를지 무섭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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