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해양레저 스포츠 가운데 서핑이 인기를 끌자 관련 팝업을 준비했다.
'스톡홀름 서프보드 클럽'은 서핑문화에서 영감을 얻는 스웨덴 브랜드로, 북유럽 스타일을 테마로 한 다양한 서핑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2mm두께의 특수 네오플렌 소재와 컬러 포인트를 특징으로 한 서핑 수트가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서핑을 패션의 관점에서 해석한 다채로운 의류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으며, 해당 상품들은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웨이 조효정 기자
quee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