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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17.44%

등록 2022.03.09 23:04

김수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것을 발표되자 송영길 대표와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이 기뻐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것을 발표되자 송영길 대표와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이 기뻐하고 있다.

경남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17.44% 진행된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61.96%의 투표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11시 기준 경남 지역에서 윤설열 후보는 22만9588표(61.96%)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2만6850표(34.23%)로 뒤따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투표율이 77.1%이며 경남은 76.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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