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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판매, '반도체 수급난'에 1월 22% 축소···BMW '왕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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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THE iX. 사진=BMW 제공

BMW코리아가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수입차 판매 1위를 되찾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7361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2% 감소한 수치다.

국내 시장 최다 판매 브랜드는 5550대를 판매한 BMW가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보다 적은 3405대를 판매하며 2위에 그쳤다.

BMW는 지난해 12월 벤츠에 월별 판매 1위 자리를 내준지 1개월 만에 다시 왕좌를 탈환했다. 다만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316대)가 차지했다. 2위는 BMW 520(913대), 3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4MATIC(543대)가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별 판매대수는 아우디 1269대, 폭스바겐 1213대, 볼보 1004대, 미니 819대, 포르쉐 677대, 포드 605대, 렉서스 513대 등이 뒤를 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600대(55.3%), 하이브리드 3266대(18.8%), 디젤 3045대(17.5%),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48대(5.5%), 전기 502대(2.9%)로 집계됐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물량부족과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 및 전년 동월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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