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차기 우리은행장, 이원덕·박화재·전상욱 '3파전' 압축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사진=우리금융지주 제공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가 이원덕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과 박화재 은행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전상욱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보 등 세 명으로 압축됐다. 이로써 연임이 점쳐졌던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오는 3월 임기 만료와 동시에 은행을 떠나게 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어 이들 3명을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압축했다.

자추위는 설 연휴 이후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행장 후보를 확정한다.

먼저 후보에 이름을 올린 이원덕 수석부사장은 우리금융 내 대표 전략기획통으로 지목되는 인물이다. 그는 서울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한일은행에 입행했으며 우리은행 미래전략단장,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우리금융 전략부문 부사장 등을 요직을 거쳤다. 또 지난해부터 우리금융 업무총괄 수석부사장을 맡아왔다.

박화재 우리은행 여신지원그룹 부행장은 광주상고 졸업 후 은행에 합류했으며 우리은행 주택금융사업단 부장, 서초영업본부장, 업무지원그룹장(상무)를 거쳤다. 이어 2020년부터 여신지원그룹을 이끌어왔다.

아울러 전상욱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보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카이스트 대학원 금융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은행을 통해 금융권과 연을 맺은 그는 2012년 우리금융경영연구소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룹에 합류했으며 연구소 연구본부장(상무), 은행 CR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를 거쳐 지난해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보로 선임된 바 있다.

우리금융은 전날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 새 사외이사 2명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구성된 자추위를 꾸렸다. 이어 1차 회의를 열고 우리금융 8개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인선 논의에 돌입했다.

현재 자추위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노성태(한화생명 추천) ▲박상용(키움증권 추천) ▲정찬형(한국투자증권 추천) ▲장동우(IMM PE 추천) ▲신요환(유진PE) ▲윤인섭(푸본생명) 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