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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만남은 줄고, 술담배는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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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창궐 이후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것은 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과의 만남이 줄었다는 사실일 텐데요. 만남은 줄었지만 늘어난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폭음과 흡연율.

사적 모임 인원제한으로 집밖에서의 술자리는 자연스럽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술은 ‘집(홈술)’에서 ‘혼자(혼술)’ 마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음주량은 줄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술집의 영업시간 제한으로 소수가 모여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술을 마시는 경우도 늘었지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 유행 후 남성들의 고위험음주율은 3.0%p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창궐 이후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성인남녀 1,104명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 이전 35.0%였던 흡연율은 40.7%로 늘었습니다.

기존 흡연자들은 코로나 이후 흡연량이 ‘늘었다’는 응답자가 ‘줄었다’보다 2배 가까이 많았는데요. 흡연자 중 코로나 이후 흡연을 시작한 사람은 12.0%,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된 사람은 19.0%였습니다.

신규 흡연자들(재흡연 포함)이 담배를 손댄 이유 중 상당 부분에 영향을 미친 것은 코로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 외로움 등이 담배를 찾게 만든 것.

다행인 점은 64.8%가 올해 금연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는 것인데요.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올해에는 코로나 종식과 금연, 절주 등 여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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