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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검색결과

[총 8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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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작년 매출 5.8조 '역대 최대'···"3대 핵심 사업 고른 성장"

유통일반

KT&G, 작년 매출 5.8조 '역대 최대'···"3대 핵심 사업 고른 성장"

KT&G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5조8724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1679억으로 집계됐다. 3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해외궐련 사업부문의 연간 매출액이 1조1394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을 포함한 NGP(Next Generation Products)·건기식 등 3대 핵심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3조312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NGP 사업부문의 매출수량 증가세

BAT로스만스, 송영재 신임 사장 선임

유통일반

BAT로스만스, 송영재 신임 사장 선임

BAT로스만스는 송영재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송 신임 사장은 재무 및 전략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유럽 및 아시아의 글로벌 담배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업계 전문가로, BAT로스만스를 혁신적인 미래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런던 정경대(LSE)에서 회계금융학을 전공한 송 신임 사장은 2008년 영국 런던의 BAT그룹 본사에서 매니지먼트 트레이니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10년에 네덜란드로 자리를 옮겨 베네룩스3국

담배 한 대에 60만원?!

숏폼

[상식 UP 뉴스]담배 한 대에 60만원?!

새해맞이 등산 많이들 가실 텐데요. 산에서는 절대 하면 안 되는 행위들, 알고 있나요? 우선 음주입니다. 산에서 술을 마시면 판단력과 순발력이 저하돼 낙상의 위험이 높아지죠. 안전을 위해 우리나라는 자연공원법으로 국립공원 내 음주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법에서는 특정 지역에서의 음주를 금지하고 있는데, 사실상 국내 산의 대부분이 포함됩니다.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죠. 흡연도 안 됩니다. 처벌은 더 강하죠. 담뱃불로 산불이 발생할

술·담배 즐기는 사람은 ○○도 좋아한다?

리빙

[카드뉴스]술·담배 즐기는 사람은 ○○도 좋아한다?

술이나 담배를 즐기는 분들 또한 이 두 개가 몸에 좋을 리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을 텐데요. 술·담배가 우리 건강에 해로운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담배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짠맛'도 선호해 결국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한다는 것.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김연경 교수팀의 연구결과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가 식탁에서 소금 및 간장을 '항상'·'자주' 첨가할 확률은 '전혀' 첨가하지

주유소는 흡연구역일까? 아닐까?

숏폼

[상식 UP 뉴스]주유소는 흡연구역일까? 아닐까?

최근 광주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흡연을 하며 기름을 주유하는 여성의 영상이 논란이었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해당 행위를 막아달라고 정부에 민원을 넣었는데요. 돌아온 답변은 '주유소는 금연구역이 아니라서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논란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실제로 현행법상 주유소는 금연구역이 아니었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만 조례로 주유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주유소에서의 흡연은

KT&G, 수출 호조·주주환원책 주가 회복 나서나

종목

KT&G, 수출 호조·주주환원책 주가 회복 나서나

KT&G의 해외 수출 호조와 주주환원책이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증권가에선 행동주의 펀드와 갈등을 빚었던 주주환원책 강화에 주목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T&G의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72% 내린 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의 주가는 올해 들어 지속 하락하는 모습이다. 지난 1월 26일 종가 기준 9만6400원이었던 회사의 주가는 지난 3월부터 8만원선에서 등락을 오갔다. KT&

편의점 '시트지' 논란, 금연광고 붙이면 정말 끝?

채널

편의점 '시트지' 논란, 금연광고 붙이면 정말 끝?

정부와 편의점업계가 '반투명 시트지'를 떼는 대신 금연 광고를 붙이는 데 합의했다. 광고의 내용과 방법에 대해선 추후 논의 예정이다. 업계는 일단 근무자 안전이 개선된다는 점에서 환영하는 분위기다. 다만 금연 정책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어 논란이 완전히 가라앉을지는 미지수라는 평가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당국과 한국편의점산업협회·한국편의점주협의회 등 업계 관계자들은 이

담배 끊으면 살쪄서 오히려 손해??

숏폼

[이슈 콕콕]담배 끊으면 살쪄서 오히려 손해??

담배 끊으면 살쪄서 오히려 건강에 더 안 좋다. 일부 흡연자들은 흡연을 정당화하고자 이 같은 논리를 펴기도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박상민 교수팀이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연구진은 40세 이상 남성 11만여 명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는데요. 연구 결과, 금연 후 체중이 증가한 사람이 담배를 계속 피운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발병 위험도는 67%, 뇌졸중 위험은 25% 낮았습니다. 몸무게 추가분보다 담배 연기의 축적된 흡입이 심혈

만남은 줄고, 술담배는 늘고

[카드뉴스]만남은 줄고, 술담배는 늘고

코로나19 창궐 이후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것은 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과의 만남이 줄었다는 사실일 텐데요. 만남은 줄었지만 늘어난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폭음과 흡연율. 사적 모임 인원제한으로 집밖에서의 술자리는 자연스럽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술은 ‘집(홈술)’에서 ‘혼자(혼술)’ 마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음주량은 줄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술집의 영업시간 제한으로 소수가 모여 짧은 시

알바가 주방에서 담배 피웠는데···중국 얘기가 아니라고?

[카드뉴스]알바가 주방에서 담배 피웠는데···중국 얘기가 아니라고?

대량의 배추를 절이고 있는 수조에 알몸으로 들어가 휘젓고, 맨발로 곡물을 섞고 양념을 만드는 장면. 이러한 비위생적인 모습을 이야기할 때 중국을 먼저 떠올리곤 하는데요. 하지만 남의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지난 11일 SNS에 주방에서 담배를 피우는 아르바이트생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닐 거라 생각했지만, 영상 속 인물은 머리에 롯데리아 로고가 있는 모자를 쓰고 있었지요. 롯데리아 해외 지점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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