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일 720명보다 52명 접고 1주일 전(12월 26일) 799명보다는 131명 적은 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일 1183명, 지난달 26일 1496명이었다.
서울 지역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이후 8일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854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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