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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대어’ 현대엔지니어링, 희망공모가 최고 7만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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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00만주 공모···2022년 2월 코스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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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IPO대어로 꼽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2022년 2월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희망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최대 6조원으로 모회사 현대건설을 제치고 건설대장주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공모에서 총 1600만주를 모집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5만7900~7만5700원으로, 공모 금액은 공모가 상단 기준 1조2112억원이다. 희망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상장 후 시가총액은 4조6300억~6조500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2022년 1월 25일부터 양일간 진행한다. 확정공모가를 통한 일반청약은 2월 3~4일에 진행한다. 상장 예정일은 2월 중이다. 미래에셋증권, KB증권, 골드만삭스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상장 주관사와의 협의를 통해 상장 후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적절한 유통 물량 확보와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고려해 공모 구조를 결정했다”며 “조달 자금은 신사업에 투자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974년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화공, 전력, 건축, 주택, 인프라·환경, 자산관리사업을 영위 중인 종합건설기업이다.

지난 7월 G2E(Green Environment & Energy)사업부를 신설해 수소생산 사업에 진출했으며 ESG 기반의 친환경 기술, 인공지능 설계, 모듈러 주택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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