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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내일 시중은행 부행장과 회동···대출금리 산정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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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금융감독원이 시중은행과 대출금리 산정체계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신용위축 국면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금리상승 추세에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어서다.

18일 금감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은행연합회 14층 세미나실에서 이찬우 수석부원장 주재로 주요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이준수 금감원 은행담당 부원장보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SC·씨티 등 8개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 은행연합회 상무이사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대출금리 산정체계의 운영을 점검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금감원 측은 은행권의 대출금리 산정체계와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가계대출 금리현황, 예대금리 추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대출금리는 시장에서의 자금 수요·공급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되는 가격이라는 점에서 은행 대출금리 산정체계가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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