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천보, 2000억원 규모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신공장 신설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thumbanil
코스닥 상장사 천보는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FEC(Fluoroethylene Carbonate)와 VC(Vinylene Carbonate)의 제조공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신공장 부지는 새만금 산단 내에 위치한 3만4200㎡ 부지다. 천보는 20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FEC와 VC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1단계 공장이 완료되는 2023년 상반기 판매 시작을 목표로, 2025년부터 연 3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7월에도 자회사 ‘천보BLS’를 통해 새만금산단 내 17만1136㎡ 부지에 총 5125억 원 이상을 투자해 연간 2만톤 규모의 LiFSI 제조설비 신설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LiFSI는 전기자동차(EV)용 중대형 리튬 2차전지의 차세대 전해질로, 천보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천보 관계자는 “최근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하는 등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다”며 “국내와 일본, 특히 중국의 전해액 회사들이 당사에 먼저 공급을 요청해 협의를 완료했다. 이는 신뢰가 밑바탕에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지은 기자 hur@

관련태그

#천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