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금융당국 “주담대 분할상환 실적 따라 은행 주신보 요율 우대”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당국이 금융기관의 분할상환대출 취급 실적에 따른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주신보) 출연료 우대요율을 확대한다.

10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2월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국이 10월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보완대책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대출 비중 목표치를 상향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개정안은 주신보 출연료 우대요율의 폭을 현행 0.01~0.06%에서 0.01~0.10%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신보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주택 관련 대출을 내줬을 때 대출금의 일정비율을 출연하는 기금인데, ▲기준요율 ▲차등요율 ▲우대요율을 합산해 출연요율이 결정된다. 그 중 우대요율은 금융기관의 고정금리·분할상환대출 비중 목표 초과달성도 등에 따라 0.01~0.06%를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와 함께 당국은 주택금융공사 내규로 정하는 과오납금 출연금 정산방식을 명확히 했다. 과오납이 발생한 경우 다음 달 출연금의 가감을 통해 정산토록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출연료 우대요율 폭을 확대하는 것은 금융회사의 구조개선 노력을 독려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