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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대 1 회동” 제안에···윤석열 “생각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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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구체적인 제안 내용 아직 몰라”
김기현 “성과로 이어지는 만남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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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여의도 국회에 위치한 대한민국헌정회를 예방해 회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1대 1 회동 제안에 대해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다”며 “생각해보겠다”고 확답을 피했다. 이 후보의 이번 제안은 윤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확정된 지 3일 만으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한 날이기도 하다.

윤 후보는 8일 국회 헌정회관을 찾은 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제안 내용은 제가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나라의 미래, 국민의 삶을 놓고 진지하게 논의할 1대 1 회동을 제안한다”며 “회동을 통해 국민의힘을 포함한 야당이 주장하고 민주당이 동의하는 민생 개혁안들이 많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 후보는 주 1회 정책 토론회를 갖자고도 했다. 그는 “사실 국민들은 우리의 삶을 제대로 바꿔줄 정치 세력이 누구인지 판단하고 싶어 한다”며 “이번 대선 과정이 역대로 가장 많은 정책 토론이 이뤄지는, 미래를 놓고 희망과 비전을 논쟁하는 장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느닷 없이 ‘정치 쇼’ 하듯 만날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무슨 내용인지, 어떤 방식으로 뭘 하자는 것인지 한마디로 하기는 좀 그렇고 실무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면서 “만나는 건 열려 있는 것”이라고 가능성을 시사했다.

조현정 기자 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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