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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GM 부사장, 이번주 부평·창원공장 방문···산은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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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제18회 자동차의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1.05.12 dlsgur9757@newspim.com

스티븐 키퍼 제너럴모터스(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IO) 대표가 8일 방한해 부평·창원 공장을 찾고 산업은행 등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7일 한국GM 노조에 따르면 키퍼 부사장은 4박5일 일정으로 방한해 9~10일 각각 부평공장과 창원 공장 등을 방문한다.

11일에는 한국GM의 2대 주주인 산업은행 및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이 예정돼 있다.

키퍼 부사장의 방한은 한국GM 노조가 지난 6월 미국 GM 본사를 방문해 답방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업계에서는 노조가 미국 방문 때 한국 사업장에 전기차 생산 배정을 요청한 만큼, 키퍼 부사장이 전기차 배정 여부에 대해 방한 기간 언급할 가능성에 대해 관심있게 보고 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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