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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카카오페이, 상장 첫날 롤러코스터 장세···23만원→17.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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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는 공모가 2배로 형성···장초반 수요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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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코스피 상장 첫날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초가를 공모가 2배에 형성하는 데 성공했지만 장초반 상한가 달성은 실패했다.
3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카카오페이는 시초가 대비 4.17%(8000원)오른 1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9만원)의 2배인 18만원으로 결정됐다. 이 시각 거래량은 345만주를 넘어섰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장중 10% 넘게 오르며 23만원에 고점을 찍었다. 하지만 이후 하락해 17만3000원까지 빠지기도 했다.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 기준인 23만5000원까지 근접했으나 따상 달성에는 일단 실패한 모습이다.

이날 카카오페이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의 31.7%다. 최대주주 지분과 우리사주조합,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분을 제외한 물량이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의 70.4%는 상장 후 1개월에서 최장 6개월의 의무보유확약을 걸었다.

증권가에선 카카오페이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진단했다. 코스피200 조기편입 등 수급 과련 호재도 기대할 만한 부분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결제액과 금융 서비스 비중이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손익보다는 거래액의 성장성에 주목할 만하다”라며 “현재 테크핀 규제는 금융업적 요소에 대한 기본 규제, 테크핀의 발전 및 성장성에 대해 규제 완화 또는 지원이라는 양면성 역시 지닌다”라고 진단했다.

정광명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11조7000억원)이 코스피200 대형 신규상장종목 특례편입 조건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예상보다 빠른 패시브 자금 유입이 기대되며, 상장후 유통가능 물량(34.7%)이 낮은 수준은 아니지만 2대 주주인 알리페이의 매도 가능성도 낮아 수급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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