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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렉서스 ES F 스포트’ 임팩트 있는 친환경 모델···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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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모빌리티 시대 주도하는 친환경 대표 세단
이그제큐티브 VS F 스포트 가격 250만원 차이
F 스포트만의 차별화된 전용 옵션 긍정적 평가
퍼포먼스·정숙성·효율성까지 모두 겸비한 모델
실제 시승 연비 리터당 20km, 타의 추종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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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ES300h F 스포트. 사진=렉서스 제공

놀라운 퍼포먼스 주행과 안락하고 편한 스포츠 주행을 원한다면 ‘렉서스 ES F SPORT(스포트)’ 이상 찾을 모델은 없다. 여기에 최상의 효율성까지 더했으니 렉서스가 추구하는 ‘제로-에미션(Zero-Emission)’에 한 차원 앞서가는 친환경 스포츠 세단이라 불릴 수밖에 없다.

명실상부 글로벌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인 렉서스 ES300h 모델은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수입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최고 판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그동안 토요타·렉서스는 친환경을 전도하는 브랜드로 ‘뉴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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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ES300h F 스포트. 사진=렉서스 제공

최근 렉서스 뉴 ES300h 미디어 시승회를 통해 ‘F 스포트’ 모델을 경험할 수 있었다. F 스포트를 통해 도심 주행과 와인딩 코스을 번갈아 테스트했다. F 스포트 모델은 외형에서도 기존 모델과 차별을 꾀한다. 뉴 ES300h의 판매 가격은 럭셔리 6190만원, 럭셔리 플러스 6400만원, 이그제큐티브 6860만원, ES300h F 스포트가 7110만원이다.

이그제큐티브와 F 스포트는 모델간의 가격 차이는 불과 250만원이다. 그렇다면 F 스포트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스포티한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이라면 일반 모델을 선택하겠지만 젊은 층 또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고객이라면 250만원 이상의 가격 차이를 F 스포트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차량의 세팅에 있다. 렉서스 측은 ‘F 스포츠’ 모델에 대해 다이내믹한 주행과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F 스포트는 F 스포츠 전용 메쉬 패턴 그릴, F 스포트 엠블럼, 스포츠 시트, 19인치 휠 등 F 스포츠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담았고 주행 조건에 따라 정교하게 감쇠력을 제어하는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 스포츠 주행을 지원하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등의 적용되어 F 스포트만의 장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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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ES300h F 스포트. 사진=렉서스 제공

주행하는 동안 F 스포트는 만족 그 차제다. 주행 환경은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노멀 ▲에코 ▲스포츠 S ▲스포츠 S플러스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정체되어 있는 도심에서 기동력을 발휘하고자 스포츠 S플러스 모드로 전환하고 주행했다. 짧은 거리에서 순식간에 치고 나가는 ‘펀치력’과 함께 특유의 배기 사운드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하이브리드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일반 스포츠세단과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다.

그뿐만 아니라 정숙성과 안정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시승 구간을 일반도로와 남한산성의 오르막길과 내리막 커브 길을 택한 배경에는 와인딩 구간에서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일반 고객들이 친환경 모델 가운데 렉서스 브랜드를 찾는 이유는 충분하다. 거침없는 주행에는 ES의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기 때문이다. 

2.5ℓ D-4S 가솔린 엔진에 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2개의 모터가 장착되어 충전 상태에 따라 저속에서 모터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다. 또 주행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며, 저속부터 고속영역에 이르기까지 모터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F 스포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복합 연비 기준 16.8 km/ℓ의 뛰어난 연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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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ES300h F 스포트. 사진=렉서스 제공

실제 주행에서는 리터당 20km를 넘어서며 강력한 효율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렉서스 뉴 ES300h 모델의 진화는 편의사양도 눈에 띈다. 더욱 강화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는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오토매틱 하이빔(AHB)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해당 차량에는 와인딩 로드나 급격한 코너길에서 운전자가 의도하는 차선으로 주행을 지원하는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 (ACA), 10개의 에어백과 팝업후드,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 후측방 제동 보조시스템,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 파노라믹 뷰 모니터,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됐다고 렉서스 측은 설명했다.

렉서스 ES300h 모델은 올해 국내 시장에서만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한 베스트셀링카다. 합리적인 서비스와 차량의 완성도 그리고 특유의 정숙성과 효율성 등의 이유로 친환경 대표 모델로 꼽히는 이유다. 뉴 ES300h 모델은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기존 모델과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평가된다. 특히 F 스포트 모델은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더욱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진정한 렉서스의 퍼포먼스를 느끼고 싶은 고객이라면 렉서스 뉴 ES300h F 스포트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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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ES300h F 스포트. 사진=렉서스 제공


경기(성남)=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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