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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삼성 폴더블폰 ‘들썩’···웨이보 CEO도 갤폴드3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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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 폴드3’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왕가오 페이 웨이보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로 스마트폰을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선 갤럭시 3세대 폴더블폰 예약자만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9일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왕가오 페이 CEO는 8일 저녁 웨이보 계정을 통해 갤럭시Z폴드3로 갈아탔다는 소식을 전했다. 페이 CEO가 이전에 사용하던 모델은 아이폰12 프로 모델이다.

3세대 Z폴드3는 중국에서 이달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가격은 1만4999위안(약 270만원) 수준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국은 내일부터 정식 출시된다”며 “사전 예약 물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Z폴드3·플립3은 중국에서 정식 출시를 앞두고 100만명에 육박하는 구매 대기자를 끌어모으며 한동안 밀려놨던 중국 내 갤럭시 부활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 초반 국내외 흥행으로 폴더블 생산능력을 50%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갤럭시 언팩 때만 해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예상한 올해 폴더블폰 판매량은 650만대 수준이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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