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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Z폴드3·플립3, 첫날에만 27만대 개통···갤럭시 기록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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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주일 사전예약 92만대 집계
갤노트20 및 갤S21 뛰어넘어
Z플립3 구매 비중 70%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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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오는 28일 출시하는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이 국내 사전개통 첫 날에만 27만대가 개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갤럭시 국내 개통 첫 날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3세대 폴더블폰의 사전예약 집계는 약 92만대(자급제 포함)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동통신업계에서 파악한 약 80만대를 12만대나 웃도는 수치다.

삼성 무선사업부가 모델별 개통 비중을 파악한 결과, Z플립3과 Z폴드3 7대 3 수준이며 전체 물량 중 자급제 비중은 약 19%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전예약 대수) 노트20 대비 약 1.3배, 갤S21 대비 약 1.8배 많았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 92만대 중 약 70%가 몰린 Z플립3는 젊은 층 여성 고객의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됐다. 예약자의 35% 이상이 20~3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각 제품별로는 Z폴드3의 팬텀 블랙, Z플립3의 크림 및 라벤더 모델의 선호도가 높았다.

이번 신모델은 삼성전자가 상품성을 보완하면서도 가격을 전작 대비 40만원 낮추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전략의 포문을 열어줄 것으로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초반 흥행을 앞세워 연말까지 폴더블폰 700만대(구형 포함) 이상 판매 계획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 시장조사업체들이 예측한 올해 전세계 폴더블폰 수요는 약 900만대 수준으로 전망됐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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