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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 변금옥 여사와 ‘인제스피디움’ 찾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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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윤 대표 모녀 직원 격려차 방문
윤 대표, 블루원리조트 총괄에 인제까지 찾아
변 여사, 올해 들어 네 번째 인제스피디움행
윤 대표 모녀, 윤 명예회장 강원도 사랑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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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이사(인제스피디움 공동대표) 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가운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더욱이 이번 방문에는 윤세영 태영그룹 명예회장 부인인 변금옥 여사가 동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윤재연 대표는 모친 변금옥 여사와 함께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인제스피디움을 방문했다. 윤 대표의 인제행은 올 상반기 이어 두 번째이며 변 여사는 올해 들어 네 번째다.

윤 대표는 평소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각 사업장 정보를 공유하지만 필요한 시기에는 꼭 현장을 찾는 것이 그녀만의 방식이다.

강원도 인제는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윤 대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근무자들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인제스피디움 콘트롤 타워, 서킷, 호텔, 콘도를 차례로 방문해 체온 발열 측정기,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점검하고 방역 담당과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위로했다.

인제스피디움은 4성 호텔과 콘도, 그랜드 볼륨, 자동차 박물관, 국제자동차연맹에서 인증받은 F2급 자동차 경주장 등을 통해 지난해 약 14만여명이 찾았고 올해 상반기까지 7만여명이 이용한 국내 최초의 복합 자동차 테마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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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여사는 차녀 윤재연 대표가 블루원리조트 경주, 블루원 상주 골프리조트와 서울 사무소를 비롯해 각 지방 소재 사업장까지 수시로 이어지는 장거리 출장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는 게 그룹 관계자의 증언이다.

이에 변 여사는 윤 대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기적으로 인제스피디움을 찾아 직원들을 수시로 챙기는 대모 역할을 자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근무 여건상 현장 근무자 대부분이 현재 사업장과 거리가 먼 타지에서 발령받은 인력이기 때문에 직원들에 남다른 애착을 갖는 변 여사다.

또 변 여사는 이곳을 찾을 때마다 손수 다과 및 선물 등을 챙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는 게 인제스피디움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인제스피디움에는 그녀의 평생 애장품을 전시한 ‘타임갤러리(Time gallery)’ 전시관이 운영되는 곳이기도 하다.

타임갤러리는 각 나라별 민족성과 문화적 소양을 짐작할 수 있는 귀중한 생활문화사 자료가 약 530여점 전시되어 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자료는 이미 학계 및 인제스피디움 관람객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윤재연 대표와 변금옥 여사의 인제스피디움 사랑은 강원도 철원 출신인 윤세영 명예회장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윤 명예회장은 강원도민 회장, 강원도민회 상임고문,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도 큰 공을 세울 정도로 강원도에 애착이 크다”고 설명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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