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층 전체 직원도 코로나19 검사”
해당 직원은 지난 7∼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슈퍼 계산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백화점 측은 “내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선제적으로 감안한 것”이라며 “해당 층의 전체 직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했다.
롯데백화점은 영등포점 지하 1층 운영을 백화점 휴무일인 12일까지 중단한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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